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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타라 검색이 ㅎㄷㄷㄷ 하네요~~ 저도 뭐 간만에 가족여행 다녀와서 혹 가실분들을 위해서 뭐 별건 없지만 정보공유(?) 차원 에서 숙소 후기처럼 글과 사진을 싸질러놨더니 여행 다녀온지 거의 두달이 다 되었는데도 검색해서 찾아오시는 분들이 꽤 많으십니다 ^^;; 주 검색어가 '아난타라', '마이카오비치', '터틀빌리지' 세가지 네요. 근데 뭐 워낙 글이나 사진이 그지같애서 그른지 글 남기시는 분들은 없네유~;;;; 혹여라도 뭐 궁금하신거 있으심 '아 저 XX가 뭐 아는게 있을까' 싶으시더래도 물어보시면 아는건 친절히 답변 해드릴테니 댓글이나 방명록 남겨주세유~~ ㅎㅎ 그리고 뭐 푸켓에 아난타라보다 더 좋은 풀빌라리조트들도 있지만 아난타라만의 특징은 분명히 있는것 같습니다. 특히 휴양을 염두에 두고 가신다면 더 좋은 선택이 되실듯 하구요. ..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9. 13.
숙소 후기;;;; (아난타라 푸켓 Anantara Phuket Villas & Spa) 2012년 7월 30일~ 8월 2일 여기가 저희 여행 목적의 처음이자 끝이어서 웹서핑 하면서 많이 찾아도 봤는데;;; 요금이 요즘은 많이 싸진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일박에;;;; ㅎㄷㄷㄷㄷㄷㄷ 개인적으로 저는 돈 아깝다는 생각은 안들었네요;;; 암튼 택시타고 뙇 도착하니 태국전통식인지 목조로 된 분위기가 참 좋았고... 누런 연못에 피래미 같은 물고기들 뻐끔 거리고 있고 투숙객 오면 리셉션 앞에서 징을 칩니다 ㅋㅋㅋㅋ '손님 받아라~~~' 역시 도착하자 마자 냉장고에서 수건 꺼내주고 웰컴드링크 주고 목에 꽃 목걸이 걸어줍니다. 체크인도 여권이랑 디파짓 현금으로 할래 카드로 할래 물어보고 건내주면 끝;;; 그리고 총지배인이 리셉션에 나와서 손님들 마다 환영한다고 쏼라쏼라 어서왔냐고 쏼라쏼라 말 건넵니다.. 공감수 0 댓글수 2 2012. 8. 6.
숙소 후기;;;; (홀리데이인 마이카오 Holiday Inn Mai Khao) 상당히 건물은 모던한 느낌이고 단지 조성 및 조경도 잘 해놨습니다. 깔끔하다는 느낌도 살짝 들고 쫌 쾡하다고 해야하나?? (주관적인 느낌입니다.) 새벽에 사우스타이 차량으로 도착하니 바로 짐 받아주고, 션한 물수건과 션한 차 대접합니다. 직접 체크인 카운터 가려고 했더니 여권만 달라고해서 체크인 해주고 친절하게 출국카드도 잘 접어서 안빠지게 넣어주고요 ㅎㅎ 야밤에 도착해서 피곤할까봐 그랬는지 체크인도 빨리빨리 해주고 셔틀로 데려다 주더군요. 무슨 영문인지는 몰라도 방도 업그레이드 됐고, 체크아웃도 2시까지 해주겠다고 특전(?)을 베풀어 주더라구요 ^^ 영문을 몰라 왜 그런거냐고 했더니...프로모션이래요;;;;; 식사편에도 썼지만 아들 조식비용도 안받더군요 ^^;;; 방에 아이팟 도킹스테이션 있습니다. 충..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8. 6.
아난타라 푸켓 다녀왔습니다. (Anantara, Phuket) 2012년 7월 29일~8월3일까지 어중띤 5박6일이었는데 기내 1.5박이었습니다;;; 인원은 저랑 와이프, 11살 초딩5학년 아들놈입니다. 완전 휴양으로 간거라 그 흔한 마사지나 투어는 하나도 안했습니다. 오직 풀빌라에서 놀고 먹기;;;; 항공과 숙박은 인어스투어 통해서 예약했고 항공사는 저질 비지니스에어였습니다. (대신 인어스투어에서 소개해주셔서 성수기 치고는 매우 저렴하게 예약했어요 ^^) 도착날 공항 픽업과 마지막날 시티투어+공항센딩 차량렌탈은 사우스타이에서 했구요. 푸켓여행 준비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두 업체 모두 강추 입니다. 오늘 오전 8시 30분에 한국 도착했는데 곧 까먹을까봐 후다닥 제가 궁금해 했었고 푸켓가셔서 아난타라나 마이카오비치 묵으실 분들도 궁금해 하실만한 내용들 생각나는데로 ..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8. 3.
오쇠동 야경포인트 재방문..^^ 회사 후배님과 다녀온 오쇠동 포인트.. 이륙을 기대하고 갔는데 역시나 착륙만 겁내 하더군요...^^ 공감수 0 댓글수 4 2011. 1. 24.
코스모스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1. 8.
틈틈히... 시간 나는대로 살짝살짝 찍어놨던것들... 꼴랑 두장;;; 공감수 0 댓글수 3 2010. 7. 11.
관곡지 연꽃 어제 아버지 모시고 다녀온 관곡지 입니다. 이제 한창 꽃이 절정인듯 합니다. 다음주까지는 괜찮을듯 싶네요.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7. 11.
하늘공원에서 바람이 매우 시원했던 월요일... 공감수 0 댓글수 2 2010. 5. 17.
영종도에서... 지난 일요일날 부모님께서 유럽으로 출타를 가셔서 모셔다 드리러 인천공항 간김에 매번 말로만 듣던 오성산전망대에 다녀왔습니다. 역시 뱅기 구경하기에는 최고의 전망인것 같습니다. 1.3 크롭바디는 200mm로는 택도 없네요;;; 위 사진은 크롭입니다. 공감수 0 댓글수 4 2010. 5. 6.
난생 처음 가 본 벚꽃축제 간만에 연차휴무라 여의도 윤중로에 벚꽃구경하러 다녀왔습니다. 평일인데도 사람 엄청 많더군요. 공감수 0 댓글수 2 2010. 4. 20.
강화 창후리 선착장에서 간만에 노는 토요일, 부모님과 동생네 식구와 함께 강화도에 다녀왔습니다. 온천에서 목욕하고 바다바람 쐬러 선착장에 갔는데 때마침 일몰이 시작되더군요. 저희는 춥고 배고파서 저녁 식사하러 가느라 일찍 나왔는데 오늘 일몰 예뻤을것 같습니다. 공감수 0 댓글수 2 2010. 4. 3.
간만에 포스팅.... 얼마전에 일산호수공원에서 열렸던 난전시회가서 담았던... 공감수 0 댓글수 2 2010. 4. 3.
요즘 가지고 노는 장난감... 옴니아2 한 3개월 썼나?? 케이스 유격이 심해서 센터 몇번 들락날락했더니 더이상 수리 받으라고 하기가 곤란했는지 먼저 환불해주겠다고 해서 냅다 환불하고 아이폰3gs 32G로 갈아탔습니다. 지금 한 보름 됐나?? 윈도우모바일 그간 한 2년 썼는데 다시는 돌아가고 싶은 마음 이 없습니다. 그나저나 출사를 다녀야 하는데 통 카메라 꺼낼 시간이 없습니다. 막쓰리는 직년 11월 이후로 장농에서 나올 생각이 없나봅니다. 지대 우울;;; 공감수 0 댓글수 2 2010. 3. 17.
2010 달력사진 공모 - 가을 가을느낌 나는 코스모스 사진으로 달력 사진 응모 해봅니다. 공감수 0 댓글수 3 2009. 11. 4.
때 이른 코스모스 하늘이랑 구름 찍으러 갔다가 코스모스만 줄창 찍었습니다. 임진강역 바로 옆에 코스모스 엄청 심어 놨더군요. 아직 양이 많지는 않구요. 8월 중순 이후면 가득찰 듯 합니다. 공감수 0 댓글수 4 2009. 8. 9.
평화누리공원 그저 파란하늘이랑 멋진 구름이 보고 싶었을 뿐인데;;;; 광각이 없는 관계로다가 ;;;; 뭐 그저 밋밋합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8. 9.
강화 선원사지 연꽃 강화도 선원사지 연꽃밭에서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8. 4.
행주산성 야경 클릭하시면 조금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행주산성이 8월말까지 매주 토요일 야간 10시까지 개방을 합니다. 날씨 좋은날 일몰과 방화대교를 낀 야경을 담기에 아주 좋은듯 하니 가까운데 계시믄 살포시 다녀오실만 한듯 합니다. 저녁에는 주차비랑 입장료도 꽁짜입니다...^^;;; 공감수 0 댓글수 4 2009. 8. 1.
약천사, 제주마방목지 약천사 - 대웅전이 3층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어른들 모시고 가시면 좋아라 하실듯 합니다. 제주마방목지 - 서귀포에서 5.16도로 타고 넘어가다가 우연히 들렀는데 때마침 말 방목하는 시간이라고 해서 넓디넓은 초지에 말 돌아댕기는 거 구경 했네유;;;; 날씨가 별로 안좋아서 ;;;; 2박3일 제주여행 준비하믄서 메모리를 20기가 챙겼는데 결국 8기가짜리도 다 못채웠네요. 가족들과 함께 하다보니 제 사진 욕심내기도 어려웠고 롯데호텔 야경도 겨우겨우 마누라랑 아들놈 달래가면서 다녀왔네요 ㅡ ㅡ;;; 뭔가 아쉬움이 남긴하는데 면세점에서 담배 3보루 손에 쥐고 모든 스트레스 해소;;;;;; 공감수 0 댓글수 2 2009. 7. 29.
중문 롯데호텔 풍차 16-35 렌탈해간 보람이 있었네유;;;;; 다만 숙소가 서귀포KAL이어서 중문까지 나오기 무쟈게 귀찮았었고 ㅡ ㅡ;;; 롯데호텔 뷔페 바로 옆이어서 냄새의 압박이 ;;;; 제가 갔을때 기준으로 보니 대략 조명은 7시30분부터 켜놓긴 하던데 실제로 풍차는 8시가 넘어야 돌리더군요. 혹시 가실분 계시면 참고하세유~~ 공감수 0 댓글수 4 2009. 7. 29.
오설록, 유리의성 오설록 녹차박물관 - 아이스크림이랑 녹차롤 먹으러 갔는데 신혼부부가 으찌나 많던지;;;; 유리의 성 - 이번 제주 여행중에 제일 실망스러운 곳이었음. 입장료도 싸지 않은데 개인적으로 볼것도 정말 없었음. 웰케 사람 많은지 이해 불가 ;;;;; 여기보다 프시케월드 안에 있는 유리머시기가 훨씬 좋았음. 공감수 0 댓글수 2 2009. 7. 29.
협재해수욕장 사진으로만 보다가 실제로 가보니 좀 실망이었다 ㅡ ㅡ;;; 물은 정말 맑고 깨끗했는데 무신 미역같은것들이 둥둥 떠다니는 바람에 좀 ;;;;; 또 생각보다 부감이 나올만한 곳이 없어서 아쉬웠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7. 29.
제주행 하늘... 여태 해외출장 가믄서도 한 번도 안해본 짓을 제주도 첨 가보면서 해봤다... ㅡ ㅡ;;; 16-35 렌트 한 김에 창문에 들이댔다 ㅡ ㅡ;;; 공감수 0 댓글수 2 2009. 7. 29.
관곡지 연꽃 토요일날 다녀 온 관곡지 연꽃테마파크.. 해상도 때문에 클릭하셔서 보셔야 제대로 보입니다만 크게 제대루 봐두 별루 볼 건 없습니다 ㅡ ㅡ;;; 공감수 0 댓글수 1 2009. 7. 5.
관곡지 연꽃 토요일 아침에 다녀 온 관곡지 연꽃... 해상도 때문에 클릭하셔서 보셔야 제대로 보입니다만 ;;;; 공감수 0 댓글수 2 2009. 7. 5.
관곡지 기타.. 수련 찾다가 찍은 놈들...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6. 14.
수련 관곡지 수련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6. 14.
수련 관곡지 수련...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6. 14.
서양란 外 양귀비 구경 중에 만난 다른 꽃들..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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