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ntara Phuket 썸네일형 리스트형 숙소 후기;;;; (아난타라 푸켓 Anantara Phuket Villas & Spa) 2012년 7월 30일~ 8월 2일 여기가 저희 여행 목적의 처음이자 끝이어서 웹서핑 하면서 많이 찾아도 봤는데;;; 요금이 요즘은 많이 싸진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일박에;;;; ㅎㄷㄷㄷㄷㄷㄷ 개인적으로 저는 돈 아깝다는 생각은 안들었네요;;; 암튼 택시타고 뙇 도착하니 태국전통식인지 목조로 된 분위기가 참 좋았고... 누런 연못에 피래미 같은 물고기들 뻐끔 거리고 있고 투숙객 오면 리셉션 앞에서 징을 칩니다 ㅋㅋㅋㅋ '손님 받아라~~~' 역시 도착하자 마자 냉장고에서 수건 꺼내주고 웰컴드링크 주고 목에 꽃 목걸이 걸어줍니다. 체크인도 여권이랑 디파짓 현금으로 할래 카드로 할래 물어보고 건내주면 끝;;; 그리고 총지배인이 리셉션에 나와서 손님들 마다 환영한다고 쏼라쏼라 어서왔냐고 쏼라쏼라 말 건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