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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dscape

강화 창후리 선착장에서


간만에 노는 토요일, 부모님과 동생네 식구와 함께 강화도에 다녀왔습니다.

온천에서 목욕하고 바다바람 쐬러 선착장에 갔는데 때마침 일몰이 시작되더군요.

저희는 춥고 배고파서 저녁 식사하러 가느라 일찍 나왔는데 오늘 일몰 예뻤을것 같습니다.